오세훈 서울시장은 미즈시아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면담하고, 한·중·일 외교관계 진전 분위기에 따라 세 나라 수도의 시장들도 다시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며 서울과 도쿄, 베이징 간 교류 복원 의지를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'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' 행사에 도쿄도지사와 일본 기업도 참여해 첨단 기술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초청의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미즈시마 대사는 국가와 도시 교류가 활발해지면 국민 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거라며,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초청도 도쿄도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21520025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